728x90 고구려 대무신왕1 대무신왕의 아들 호동과 자명고 고구려와 부여는 고구려 건국 이후 크고 작은 싸움이 계속되다고구려와 부여는 고구려 건국 이후 크고 작은 싸움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대무신왕에 의해 대소왕이 전사하자 부여에서는 왕위 다툼이 일어나 큰 혼란이 생겼고 대소왕의 막냇 동생 갈사수만이 남은 부하들을 데리고 남쪽으로 달아나 압록강 유역에 갈사부여를 세웠습니다. 다른 부여의 왕족들은 고구려에 항복했습니다. 부여의 힘은 점점 약해졌고 고구려의 힘은 더 커졌습니다. 북쪽의 부여를 정복한 대무신왕의 눈길은 남쪽의 낙랑으로 향했습니다. 후한을 세운 광무제, 유수중국에서는 왕망의 신나라가 무너지고 한나라가 다시 세워졌습니다. 신나라는 한나라를 무너뜨리고 세워진 나라인데 신나라가 망하고 다시 한나라가 세워지게 되어 이름을 후한이라고 불렀습니다. 후한을 세운 .. 2025. 4. 26. 이전 1 다음 728x90